아주커치킨, 슈퍼콘과 함께 모바일상품권 출시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아주커치킨(회장 김오중)과 글로벌 모바일상품권 플랫폼기업인 슈퍼콘(대표 김진상)과 함께 모바일상품권을 출시했다. 이에따라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아주커치킨을 손쉽게 만날수 있게 됐다. 

아주커치킨은 전라 광주에 1996년 브랜드 탄생 이후 한결같이 광주 전남지역을 지켜온 브랜드이다. 화려한 광고도 멋진 모델도 없이 오직 맛 하나로 승부를 보는 아주커치킨은 치킨의 기본에 충실한 장수 브랜드이다.

아주커치킨은 가맹점별 평균 1일 35마리(16L기준) 조리 중이며, 현재 전국 69호점을 넘어서고 있다. 금번 출시되는 모바일상품권은 전국매장에서 사용가능하며, 메뉴교환권과 잔액관리가 가능한 e기프트카드 1만원권, 2만원권, 3만원권, 5만원권, 10만원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복지몰 기업인 현대이지웰페어 폐쇄몰과 특가대표 위메프, 네이버스마트스토어등에서 실시간 모바일상품권을 구매 선물할 수 있다.

아주커치킨 프랜차이즈 경쟁력은 1996년부터 시작해 노하우가 집결되어 있는 건강 특제 파우더, 한번 맛보면 멈출 수 없는 입에 착착 붙는 양념, 건강을 생각하여 조미료를 넣지 않고 천일염으로 만 맛을 낸 닭고기, 매일 새기름을 위한 특별한 옥수수 전용유 사용에 있다. 

이로인하여 소비자에게 인기 브랜드로써 자리 잡히게 된 계기가 되었으며, 모바일상품권 출시를 통해 고객과의 마케팅 접점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서 구매 고객에게 할인혜택도 제공 예정이다.

향후 슈퍼콘은 아주커치킨의 브랜드 마케팅 및 매출극대화 방안을 위해 라이브커머스 전문기업 쇼플과 함께 스토리텔링 기반의 콘텐츠 커머스를 위한 라이브쇼핑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머니S, 강동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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